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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태주.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.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.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.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. 멀리서
티스토리25 sept. 2015 — 멀리서 빈다.
가을에 어울리는 시 나태주님의 "멀리서 빈다"
나태주-"나의 시 '멀리서 빈다' 이렇게 썼다"
브런치스토리12 oct. 2018 — 멀리서 빈다 / 나태주.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.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. 너 한 사람으로
나태주.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.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.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.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
나태주 / 부디 아프지
티스토리멀리서 빈다(나태주). 꽃이플 2012. 8. 22. 10:39. 멀리서 빈다. 어딘가 모르는 곳에.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. 너 한 사람으로
Soli Deo Gloria
나태주.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.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. 멀리서 빈다